[와디즈] 투명성 보고서 Vol.19

#TRUST & SAFETY · 플랫폼 운영 현황 보고서 — Vol.19
AI 생성 이미지부터 방송 콘텐츠까지,
이번 주는 지식재산권 이슈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발행 일자
2026. 08. 31
대상 기간
08.23 — 08.29
발행 주기
매주 월요일
이번 주 트러스트팀이 모니터링에서 확인한 사례입니다.
[사례 1] "AI가 그렸는데, 이건 못 쓰나요?" — AI 생성 이미지의 지식재산권 침해 소지
한 프로젝트가 리워드 소개를 위해 AI로 만화 형태의 이미지를 제작해 게시했는데, 화풍과 구성이 특정 만화·애니메이션을 강하게 연상시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AI로 생성한 이미지라도 특정 작품의 화풍이나 캐릭터를 학습해 유사하게 구현하면 원작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 최근 화제였던 '지브리풍' 변환처럼 특정 스튜디오나 작가의 화풍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와디즈는 해당 사례에 대해 특정 작품이 연상되지 않는 이미지로 다시 생성해 주시도록 안내드렸습니다.

💡 꼭 알아두세요
AI로 이미지를 제작하실 때는 특정 작가명이나 작품명을 프롬프트에 직접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결과물이 원작과 실질적으로 유사하다면 지식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으며, 이는 AI로 생성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게시 전 원작과의 유사도를 한 번 더 점검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사례 2] "선수 이미지, 그냥 써도 되나요?" — 초상권·프로그램 명칭 무단 사용
한 야구 글러브 리워드 프로젝트가 특정 야구 선수들의 이미지와 방송 프로그램 명칭을 내세워 스토리를 구성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선수 개인과의 계약은 확인되었으나, 방송 프로그램의 이미지·명칭에 대한 사용 권한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와디즈는 관련 사용 계약서 제출을 요청드렸으나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제출받지 못했고, 이에 계약이 확인되지 않은 방송 프로그램 명칭과 이미지는 스토리에서 제외하도록 안내드렸습니다.

💡 왜 특정 선수·프로그램을 함부로 내세우면 안 될까요?
특정 선수의 이미지나 성명을 상품 홍보에 활용하려면 초상권·성명권에 대한 사용 동의가 필요합니다. 선수 본인 또는 소속사와의 계약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지나 성명을 내세우면 초상권·성명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으며, 특정 방송 프로그램명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해당 제작사와의 협의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 계약서를 요청하는데, 개인정보라 제출이 어렵다면?
와디즈는 메이커 이용약관 제16조(비밀유지 등)에 따라, 제출받은 서류는 심사나 운영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이용하며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만 계약서 제출이 어려운 경우, 와디즈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관련 표현을 허용하며, 확인이 어려운 내용은 보수적으로 판단해 표현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메이커 이용약관 제16조 바로가기 →
이번 주 이슈를 가볍게 정리해 봤어요.
이번 주는 지식재산권과 초상권 이슈를 중점적으로 살폈습니다. AI로 생성한 이미지가 특정 작품을 연상시키지는 않는지, 그리고 선수 이미지나 프로그램 명칭을 계약 없이 내세우지는 않았는지 하나하나 확인했습니다.
두 사례 모두 이유는 같습니다. AI로 만들었거나 이미 알려진 콘텐츠를 활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앞으로도 정당한 권리 위에서 프로젝트가 만들어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편, 이런 이슈들이 반복되면서 AI·합성 콘텐츠를 활용한 리워드 정보 표현 기준이 새롭게 정립되었습니다. AI 생성·합성 콘텐츠 활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리워드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정보는 실제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오인 소지가 있으면 콘텐츠 수정 또는 프로젝트 비노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메이커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메이커 센터 공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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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투명성 보고서는 새로운 구성으로 격주 발행되며, 다음 보고서는 2026년 9월 14일에 찾아옵니다.
트러스트팀은 앞으로도 투명하게 소식을 전하며, 메이커와 서포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다져가겠습니다.
트러스트팀은 앞으로도 투명하게 소식을 전하며, 메이커와 서포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다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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